수확의 계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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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보다는 덜 덥고 덜 가물었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수확의 계절이 시작되고 있다. 우리 가족에게 첫 일거리를 준 채소(또는 과일?)는 토마토. (호두가 먼저일까나) 일단 박과 스탠톤의 수확의 계절이란 우리가 사는 동네를 중심으로 위치해 있는 채소가게, 공원, 사이클 트랙주변에서 자라는 모든 과일과 채소의 수확이 시작되는 때를 말한다. 그 중 hope라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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